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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속 한글·영문 글자를 읽어 복사할 수 있는 텍스트로 만듭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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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도구는

사진이나 화면 캡처 속 글자를 읽어 복사할 수 있는 텍스트로 만듭니다. 한국어와 영어를 함께 인식하고, 결과는 그 자리에서 고쳐 쓴 뒤 복사하거나 TXT로 받을 수 있습니다. 인식은 브라우저 안에서 WebAssembly로 돌아가므로 이미지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. 다만 글자 학습 데이터는 처음 한 번 외부 CDN에서 내려받습니다.

사용법

  1. 이미지를 끌어다 놓거나, Ctrl+V로 붙여넣거나, 화면 캡처 버튼을 누릅니다.
  2. 언어를 고릅니다. 한글과 영문이 섞여 있으면 "한국어 + 영어"가 좋습니다.
  3. 글자가 흐리면 대비 강하게를 켜고 글자 읽기를 누릅니다.
  4. 결과를 확인하고 필요한 곳을 고친 뒤 복사하거나 TXT로 저장합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정확도가 너무 낮게 나옵니다.
해상도가 가장 크게 작용합니다. 글자 높이가 20픽셀 아래로 내려가면 인식률이 급격히 떨어지므로, 가능하면 가까이서 다시 찍거나 화면을 확대한 뒤 캡처하세요. 그 다음으로는 기울어짐입니다 — 종이가 비스듬하면 똑바로 맞춰 찍는 것만으로 크게 좋아집니다.
흑백·대비 옵션은 언제 쓰나요?
조명이 한쪽만 밝아 회색이 넓게 깔린 서류 사진에 효과가 좋습니다. 대비를 세우면 그 회색이 흰색으로 밀려나면서 글자만 남습니다. 반대로 이미 또렷한 화면 캡처에는 도움이 되지 않고, 얇은 글자를 오히려 끊어놓기도 합니다.
손글씨도 읽나요?
거의 못 읽습니다. 이 인식기는 인쇄된 글자를 기준으로 학습되어 있어, 손글씨는 정자로 또박또박 쓴 경우에도 정확도가 크게 떨어집니다.
PDF를 넣으면 되나요?
직접은 안 됩니다. PDF 도구에서 필요한 페이지만 나눈 뒤 그 화면을 캡처해서 올려주세요. 스캔이 아니라 글자로 만들어진 PDF라면 뷰어에서 그냥 복사하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.
이미지가 서버로 올라가나요?
아닙니다. 인식은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이미지는 이 탭을 벗어나지 않습니다. 외부로 나가는 요청은 언어 학습 데이터를 받는 것 하나뿐이며, 그것도 처음 한 번입니다.

학습 데이터는 한국어만 20MB에 가까워 처음 실행할 때 시간이 걸립니다. 데이터 요금이 부담되는 환경이라면 와이파이에서 먼저 한 번 돌려두세요. 인식 결과는 언제나 사람이 확인해야 합니다 — 특히 숫자와 기호는 비슷하게 생긴 글자로 잘못 읽히는 일이 잦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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