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우스 테스트
더블클릭 불량(채터링)과 휠·폴링레이트를 한 번에 점검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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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도구는
마우스 버튼이 한 번 눌렀는데 두 번 들어가는 증상(채터링)을 잡아내는 도구입니다. 같은 버튼이 80밀리초 안에 다시 눌리면 손가락으로는 낼 수 없는 속도이므로 스위치 접점이 떨린 것으로 보고 경고합니다. 버튼별 클릭 수, 클릭 간격 기록, 10초 연타 속도(CPS), 휠 방향과 틱, 이동 궤적과 폴링레이트 추정까지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사용법
- 점선 상자 안에서 왼쪽·오른쪽·휠 버튼을 눌러봅니다. 버튼별 카운트가 올라갑니다.
- 클릭 간격 기록에서 빨간 막대가 나오는지 봅니다. 빨간 막대가 채터링 의심 구간입니다.
- 왼쪽 버튼을 계속 눌러 10초 동안의 연타 속도를 측정합니다.
- 상자 안에서 천천히 크게 마우스를 움직여 궤적과 폴링레이트 추정치를 확인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채터링이 뭔가요?
- 마우스 버튼 안의 금속 접점이 낡으면 한 번 눌러도 접촉이 미세하게 떨려 신호가 두 번 이상 들어갑니다. 드래그가 중간에 끊기거나, 한 번 클릭했는데 파일이 열리는 식으로 나타납니다.
- 왜 하필 80ms인가요?
- 사람이 같은 손가락으로 같은 버튼을 다시 누르는 데는 아무리 빨라도 100ms 안팎이 걸립니다. 그보다 짧은 간격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라고 보는 것이 업계에서 쓰는 일반적인 기준입니다.
- 폴링레이트가 1000Hz 마우스인데 낮게 나옵니다.
- 브라우저는 마우스 이동 이벤트를 화면 주사율에 맞춰 묶어서 전달합니다. 이 도구는 묶기 전 원본 좌표까지 꺼내 보지만 그래도 운영체제와 브라우저를 거치며 손실이 생기므로, 표시값은 참고치로 보세요.
- 뒤로·앞으로 버튼이 잡히지 않습니다.
- 그 버튼이 없는 마우스이거나, 제조사 소프트웨어에서 다른 기능(예: 특정 키 입력)으로 바꿔둔 경우입니다. 키보드 입력으로 매핑되어 있으면 마우스 버튼으로는 인식되지 않습니다.
채터링 판정은 브라우저가 받은 클릭 신호만 보고 내리는 추정입니다. 실제로 스위치를 교체해야 하는지는 여러 번 반복해서 같은 증상이 나오는지로 판단하세요. 클릭 좌표와 이동 궤적은 브라우저 안에만 남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.